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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왕족 김교각, 이분이 바로 지옥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지장보살님이시다.
지장보살님께서는 시방세계 넓은 우주 안에 불성이 충만하여 조금도 빈곳이 없다.
이 육식이 흐린 경계에 있는 것이 중생이고 바로 꿰뚫어 아는 것을 부처라 말씀하셨다.

육식(六識)이 혼탁하면 죽어서도 헤매지만 기도, 수행, 염불을 열심히 하여 육식이 맑아지면 미리 태어날 곳을 알기도하고, 어린 나이에도 전생을 훤히 알기도하며, 죽어서도 자기마음대로(어디에 가서 태어나겠다하면)태어날 수도 있다하셨다.

지장보살님 존상 앞에서 기도, 수행, 염불을 하면 모든 소원이 잘 이루어진다.

불교신자는 지옥에 가지 않는다.
비록 불교를 믿지 않은 사람이라도 임종직전 단, 한번만이라도 일심(一心)으로 “지장보살!” 하고 부르거나 아이들이 장난삼아 모레위에 손가락으로 “지장보살형상”을 단, 한번만 그려도 지옥고에 떨어지는 것을 면한다.

죽음. 그것은 중생 입장에서 보면 끝. 깨친 입장에서 보면 탄생.

지장보살! 지장보살! 나무지장왕보살 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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