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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번뇌 [on, offline 서점 판매중 ]
[ 사라진 번뇌 ] - 정가 13,000원 / 세상에는 복잡한 문제는 있어도 풀리지 않는 문제는 없다! 많이 갖고자 집착할수록 번뇌와의 전쟁을 치러야 한다. 남보다 더 가지려는 몸부림의 동작을 멈추자. 몸을 쉬어 호흡을 평온히 하고 마음을 쉬어주면 번뇌 망상이 사라진다. 그러면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다. 고요한 멈춤, 아름다운 침묵으로 심신을 가볍게 하자. 불가에 화안(和顔)과 애어(愛語)라는 말이 있…
오늘도 행복 한 스푼 [on, offline 서점 판매중 ]
[ 오늘도 행복 한 스푼 ] - 정가 13,000원 / 이 땅에는 5천만 인구 중에 별의별 사람들이 다 뒤섞여 살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포용력을 길러서 ‘자리이타(自利利他)’ 정신으로 살아가야 한다. 그러려면 내가 먼저 건강하고, 내가 먼저 잘 살아야 한다. 내 몸이 병들고 내가 끼니 걱정을 한다면 누구를 어떻게 돌봐줄 수 있겠는가. 내가 먼저 건강한 체력과 튼튼한 재력을 갖추어서 남을 이롭게 해주며 살아가자. 내가 힘…
인생은 불안, 눈물 그리고 희망이다 [on, offline 서점 판매중] …
[ 인생은 불안, 눈물 그리고 희망이다 ] - 정가 13,000원 / 산다는 것은 위대한 도전이자, 희망을 갖고 전진하는 것 해조 범산스님 에세이. 스님은 "희망을 품으면 게으른 사람도 부지런해지고, 비겁한 사람이 용감해지며, 어리석은 사람도 현명해지고, 악한 사람도 착해진다"고 이야기한다. 희망을 품으면 게으른 사람도 부지런해지고, 비겁한 사람이 용감해지며, 어리석은 사람도 현명해지고, 악한 사람도 착…
여래미타의범 [on, offline 서점 판매중]
[ 여래미타의범 ] - 정가 30,000원 / 49재, 천도재, 구병시식 전문서적 석문의범을 근거한, 원문 사용과 한글 해석을 한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였다. 그래서 우리말 해석문을 먼저 싣고, 다음에 원문을 실었다. 집전자는 시간에 따라 한글 내용과 원문 내용 중 택일하여 사용하거나 병행해 사용해도 좋을 것이다. 중국은 한자가 자기 나라 글이니 불교가 쉽고, 일본 불교계도 경전을 일본어로 정리했기 때문에 …
망설임에 날개를 달고 [on, offline 서점 판매중]
[망설임에 날개를 달고 ] - 정가 13,000원 / 행복과 불행, 미래의 운명은 모두 자신의 마음 씀씀이에 달려있다 범산 스님 에세이. 아무리 학식이 높고 많은 재산과 권력을 가졌더라도 스스로를 다스릴 줄 모르고 자기 자신을 관조할 수 없는 사람은 물속의 달을 건지려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이 책에서는 매일 접촉하는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보다 멀리 보고, 보다 넓게 보고, 전체를 꿰뚫어보아 부분…
스님이 전해주는 마음의 힐링 [on, offline 서점 판매중]
[ 스님이 전해주는 마음의 힐링 ] - 정가 15,000원 / 범산 스님께서 전하는 힐링을 하는 법! 스트레스로 인한 병든 마음에 힐링을 주는 책! 사람이 마음의 주인이 아니라 마음이 그 사람의 주인이란걸 확실하게 깨달아서 좀 더 밝은 삶의 지혜를 듬뿍 얻어 기쁜 마음으로 힐링되어 많은 발전 있기를 바란다. *** 각 온/오프라인 서점 및 여래암에 판매중 ▼▼▼ 알라딘 서점 구매하러가기▼▼▼ http://www.alad…
21C 불자 자가(自家) 기도법 [여래암 직판]
[ 21C 불자 자가(自家) 기도법 ] - 정가 30,000원 / 이젠 불자들도 절에 다닐때 빈손으로 다니지 않습니다. 교인들의 성경책과 같은 " 불자 자가 기도법 "이 드디어 불자님들께 선을 보입니다. 집에서 혼자 충분히 기도할 수 있도록 저술되어 불자님들께 인기가 많습니다. *여래암에서만 직접 판매하며 곧 절판예정입니다.
웃으며 가는 저승길 [절판]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가지고 온 것은 없다. 가지고 온 것이 없기에 떠날때는 모든 것을 놓고 간다. 공수래 공수거라 하지 않는가. 잠시 왔다가 가는 이 세상에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원하는가. 그러나 이 세상에 오게 된 것은 나만이 지니고 있는 사랑과 지혜를 싹 틔우기 위해서이며, 내가 살아가고 있다는 이유는 나의 생명인 씨앗을 충실한 씨앗으로 가꾸기 위해서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지혜로운 삶이 …
그 속에 길이 있었다. [절판]
살을 에이는 강풍이 허공을 치닫다가 전기줄에 걸려 목뼈를 부러뜨리고 울부짖듯, 나의 인생도 그랬다. 비명만 질러댔다. 각자 자신의 삶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살기 위해 어두운 운명의 골목길을 헤매며 굳게 닫혀 영원히 열릴 것 같지 않던 희망문들이 자신의 노력에 의해 마침내 가슴벅찬 행복의 문은 열리게 된다. 이제, 지난날 비명만 질러대던 사람도 그데들과 더불어 찬란한 삶에 길을 걷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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