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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갈때는 항상 단정하고 간편한 차림을 한다.
절을 하거나 예불을 할 때 편해야 한다.
향과 초, 공양미를 준비해서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도록 해야 한다.
일주문에 들어가서는 법당의 부처님을 향해 합장 반배한다.
먼저 부처님께 참배한 뒤, 자기 일을 보거나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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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사회의 연령으로 자신보다 나이가 어리다 하더라도 삼보이기때문에 공경을 하여야 한다. 설사 자기의 자식이 출가하여 스님이 되었더라도 불자의 예의
를 지켜야 한다.
스님께는 필요없이 사회 얘기를 한다거나 스님의 개인적인 신상질문을 하여 분위기를 흐리게 해서는 안되며, 스님의 학식이나 교양을 평가하기 위한 질문을
하여 시험을 하면 안된다.
화상이나 아사리 대하기를 부처님 대하듯 하여야 하고 스님 방에 들어갈 때에는 먼저 손가락을 세번 부드럽게 두드려야 한다. 즉, 방에 들어갈 때에는 반드시
노크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스님께 예배함에 있어서 아무 때나 절을 하는것이 아니라 스님이 좌선하면 절 하지 않고, 경행하면 절하지 않고, 공양하실때, 경 말씀할때, 양치질할때, 목욕할
때, 누웠을 때에는 절하지 않는다. 또 스님이 문을 닫았을 때에 문 밖에서 절하지 아니하며, 문 열고 들어가서 절을 하려거든 손가락을 세번 퉁겨서 노크를
하되 대답이 없으면 물러가야 한다. 스님방에 들어갈 때에는 법당에 들어갈 때와 꼭 같이 행동하여야 하며, 부처님전과 마찬가지로 삼배를 올려야 한다.
스님을 모실때에 스님과 마주서서는 안되며, 스님보다 높은데 서도 안되고, 너무 멀리 서지 말고 작은 말씀도 잘 들리도록 가까이에 모심으로 스님으로 하여금
신경쓰이지 않으시도록 하여야 한다.
불법을 물으려거든 의복을 정돈하고 예배후에 합장하고 꿇어 앉을 것이며 스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정신차려 듣고 잘 생각하여야한다. 스님이 말씀을 끝내기
전에 말하면 안된다.
스님이 앉으라 하기전에는 앉지 않으며, 묻지 않으면 말하지 않고, 예배하려 할때에 스님이 그만두라 하면 그만둔다. 편히 앉으라는 말씀이 계시면 그 자리에
서 합장하고 머리를 숙였다 들면서 편히 앉는다.
스님과 말씀이 끝나서 일어설 때에는 역시 불전에서와 마찬가지로 머리를 조아리고 일어서야 하는데, 편히 앉은 자세에서 신속하게 꿇어 앉은 자세로 바꾸어
허리를 굽혀 두손과 이마를 땅에 대고 머리를 조아린 후에 큰절을 하고 일어나는 요령에 의하여 자리에서 일어난다.
물러가는 인사로 절을 할때에는 한번만 해도 좋다. 절을 한번만 할때에도 반배를 먼저하여야 하고 큰절 한번한후에 바로 고두배를 하고 일어서서 반배를 한
다.
절을 마치고 문까지 뒷걸음으로 와서 나가기 직전에 또 반배를 하고 문을 열고 나오되 스님께 등이 보이지 않도록 뒷걸음으로 나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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