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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 짜 조회
265 100년 후를 내다보자 여래암 2018-07-11 878
264 자신을 낮추면 만사형통 한다 여래암 2018-11-28 877
263 신념은 나와 남을 동시에 움직이게 한다. 여래암 2014-08-27 875
262 물을 맑히려면 물을 흔들지 마라 여래암 2018-09-13 875
261 좋은 일이면 하고 나쁜 일이면 멈추어라 여래암 2019-01-30 873
260 신체접촉 없는 정중한 인사법 여래암 2020-11-10 872
259 ‘폭목(暴木)’과 ‘불량목(不良木)’ 여래암 2018-05-23 871
258 개밥그릇보다 더러운 입 여래암 2018-06-20 871
257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여래암 2018-06-14 865
256 자식은 내 생명의 연장이다 여래암 2019-12-10 865
255 고립은 망하는 길이다 여래암 2020-03-31 864
254 네 가지 지혜의 분별 여래암 2018-05-09 862
253 자기만 생각한 생활은 초라한 인생이다 여래암 2019-01-02 862
252 게으르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여래암 2020-03-03 861
251 인간이 가는 길은 배움의 길이어야 한다 여래암 2017-02-22 859
250 행복하게 살고 싶거든 자녀교육에 힘써라 여래암 2018-07-18 858
249 성공적 삶은 긍정과 나눔의 실천이다 여래암 2019-02-13 856
248 자신도 믿고 상대도 믿어라 여래암 2020-11-04 856
247 초지일관(初志一貫) 여래암 2020-02-18 855
246 명마는 채찍의 그림자만 봐도 천리를 바람처럼 달린다 여래암 2018-03-07 854
245 평상심으로 돌아가자 여래암 2018-06-27 854
244 사무량심(四無量心) 여래암 2020-03-17 851
243 성공의 법칙 여래암 2018-04-18 848
242 인과응보(因果應報) 여래암 2019-11-26 847
241 자신의 몸값은 자신이 정한다 여래암 2021-03-02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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