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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 짜
조회
415
삶과 죽음은 그저 길 떠나는 것이다
여래암
2018-01-10
747
414
인자(仁者)는 독서를 좋아한다
여래암
2020-09-22
748
413
세대간의 갈등을 줄여보자
여래암
2021-08-24
748
412
자신을 정확히 알아야만 지혜가 싹튼다
여래암
2017-02-01
749
411
정치인들의 막말
여래암
2019-10-22
749
410
중생이 아프면 나도 아프다
여래암
2020-05-19
749
409
무소구행(無所求行)
여래암
2019-10-02
750
408
매일 생활에 변화를 주자
여래암
2021-06-16
750
407
우리 모두 선거결과에 깨끗이 승복하자
여래암
2022-03-09
750
406
탐욕과 집착은 애물덩어리다
여래암
2018-11-15
755
405
책은 가장 귀중한 진리의 샘터다
여래암
2020-09-01
755
404
절에서 합장과 절을 하는 이유
여래암
2017-12-27
756
403
시련을 이겨내면 성공할 수 있다
여래암
2018-10-31
761
402
변화를 거부하면 진보가 없다
여래암
2021-06-23
761
401
지혜는 지식을 바탕하여 생긴다
여래암
2019-09-17
762
400
현실에 만족하자
여래암
2018-10-24
763
399
인성교육의 강화
여래암
2019-11-12
763
398
책을 펴자, 미래를 열자
여래암
2020-09-08
763
397
생사불이(生死不二)
여래암
2019-11-05
764
396
착한 사람들이 가는 세상(2)
여래암
2021-05-25
764
395
마음관리가 무병장수의 길이다
여래암
2021-08-18
764
394
초심을 잃으면 발전에 재동이 걸린다
여래암
2022-03-02
764
393
독서 많이 한 사람 중에 나쁜 사람 없다
여래암
2020-09-15
765
392
똑똑한 바보가 중생이다
여래암
2021-12-15
765
391
산다는 것은 곧 책임을 지는 것이다
여래암
2020-08-18
76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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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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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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