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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 짜 조회
515 어둡고 구석진 곳에서 밝고 훤한 곳으로 나오라 여래암 2013-08-15 2311
514 범삼스님 산중일기-당당하게 살아가자 여래암 2013-08-21 1527
513 인생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여래암 2013-08-29 2282
512 이치에 합당한 생활을 하자 여래암 2013-09-05 2189
511 지도자의 위의(威儀)는 처세에서 나온다 여래암 2013-09-12 1969
510 독서삼매에 빠져보자 여래암 2013-09-25 1774
509 인간을 안 가르친 죄의 댓가는 무섭다 여래암 2013-10-02 1743
508 서로 다른 것이 아름답다 여래암 2013-10-16 2103
507 겸손함을 배우자 여래암 2013-10-23 2043
506 칠거지악(七去之惡)과 삼불거(三不去) 여래암 2013-11-01 2009
505 범산스님 산중일기-착한 마음이 효심의 뿌리이다 여래암 2013-11-07 1989
504 범산스님 산중일기-부모는 생명의 근원이다 여래암 2013-11-16 2106
503 질투와 시샘은 후회만 낳는다 여래암 2013-11-20 2113
502 육화경(六和敬) 여래암 2013-11-27 2208
501 잘난 상대는 나의 희망이다. 여래암 2013-12-04 2115
500 오만함 뒤에는 반드시치욕이 뒤따른다. 여래암 2013-12-11 2119
499 삶에는 끝이 있으나 앎에는 끝이 없다 여래암 2013-12-18 1779
498 가르치고 배우는 일을 소홀한 것은 망할 징조 여래암 2014-01-08 2060
497 인과응보의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 여래암 2014-01-15 2230
496 개도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 여래암 2014-01-22 1943
495 굶주린 사자가 용맹의 진가를 발휘한다. 여래암 2014-01-29 1068
494 대역전의 발상을 하라 여래암 2014-02-05 2059
493 명철보신(明哲保身)하자 여래암 2014-02-12 1858
492 생명의 증거는 성장발전과 변화에 있다 여래암 2014-02-19 1023
491 형왕영곡(形枉影曲)이다 여래암 2014-02-2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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