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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 짜 조회
465 인생은 성장하는 나무와 같다 여래암 2014-08-13 2031
464 길을 무서워하면 범을 만난다 여래암 2015-04-23 2026
463 하기 싫은 일은 오뉴월에도 손이 시린 것이다 여래암 2015-03-11 2026
462 국가의 주인은 국민들이다 여래암 2017-04-26 2025
461 겸손함을 배우자 여래암 2013-10-23 2025
460 더불어 사는 삶이라야 가치가 있다 여래암 2016-07-21 2009
459 이상이 없는 사람은 미래가 없다 여래암 2014-08-20 2008
458 입장 바꾸어 생각해보라 여래암 2015-04-16 2006
457 지금 숨을 쉬고 있음에 감사하라 여래암 2014-11-12 2004
456 질러가는 길이 더 먼 길이다 여래암 2017-01-05 2003
455 책 속에 있는 길, 읽으면 나의 길 여래암 2015-12-02 1999
454 가장 어려운 일이 참는 것이다 여래암 2014-10-22 1995
453 정신혁명을 일으키자 여래암 2013-06-08 1991
452 놀고먹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다 여래암 2014-07-03 1990
451 칠거지악(七去之惡)과 삼불거(三不去) 여래암 2013-11-01 1990
450 거짓은 거짓을 낳고, 진실은 진실을 낳는다 여래암 2016-08-31 1988
449 인품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여래암 2017-07-26 1987
448 팔정도(八正道)란 이정표 여래암 2014-05-21 1986
447 범산스님 산중일기 여래암 2013-02-13 1985
446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 여래암 2013-03-27 1983
445 사회를 지탱시킬 소금이 썩고 있다 여래암 2016-09-21 1980
444 '가사’ 맛! 여래암 2014-09-25 1979
443 독서는 발전을 예고한다 여래암 2013-05-30 1978
442 사고의 전환 여래암 2013-04-17 1977
441 사람은 자리에서 머물 때와 떠날 때를 알아야한다 여래암 2016-11-23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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