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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 짜 조회
390 가난한 사람도 얼마든지 베풀 수 있다 여래암 2016-10-12 1728
389 인간을 안 가르친 죄의 댓가는 무섭다 여래암 2013-10-02 1721
388 만나는 인연에게 ‘감사’하며 살아가자 여래암 2017-01-25 1702
387 책을 펴서 미래를 활짝 열자 여래암 2017-11-29 1691
386 놀면 하찮은 일도 어렵게 보인다 여래암 2014-06-05 1689
385 바다가 이모든 것을 갈라놓았다 여래암 2014-04-30 1686
384 긍정의 바탕이 튼튼해야 행복의 문이 열린다 여래암 2017-04-19 1683
383 술은 모든 범죄의 근원이 된다 여래암 2015-11-11 1682
382 봄날처럼 한가하고 고요하게 살아가자 여래암 2017-02-08 1680
381 만승천자도 먹어야 산다 여래암 2015-07-01 1675
380 선(善)함은 희망이다. 여래암 2014-05-15 1667
379 강물이 흐르려면 양쪽 둑이 필요하다 여래암 2017-10-11 1666
378 자녀를 위한 부모의 덕목 여래암 2017-11-22 1663
377 심성 깊은 사람은 좌절하지 않는다 여래암 2017-04-05 1658
376 젖먹이도 기어가다 벽이 막히면 방향을 바꾼다 여래암 2016-07-06 1655
375 스승을 뛰어넘자 여래암 2017-11-08 1652
374 착각 속에 사는 것은 비극이다 여래암 2015-10-28 1650
373 부모님의 은덕은 끝없는 것이다 여래암 2016-03-16 1647
372 나밖에 모른 욕심이 마약이다 여래암 2015-07-22 1634
371 천천히 쉬엄쉬엄 살아가자 여래암 2017-07-05 1634
370 어리석은 사람이 잇속에는 밝다 여래암 2016-10-05 1628
369 못난 사람일수록 세 가지 체병이 있다 여래암 2015-08-12 1625
368 책임과 권리가 상응할 때 사회가 건강해진다 여래암 2016-08-25 1624
367 200회째의 글을 쓰면서 여래암 2016-09-28 1617
366 경험자에게 배우며 살아가야 한다 여래암 2016-03-0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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