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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 짜 조회
440 내 마음의 창부터 닦아보자 여래암 2018-02-07 707
439 참자, 참는 것이 나를 살린다 여래암 2020-10-13 708
438 인구수가 늘어나야 나라가 발전 한다 여래암 2022-02-16 710
437 서로 인사를 나누며 살아가자 여래암 2022-03-23 710
436 무지한 사람은 재물이 많아도 거지다 여래암 2022-02-23 712
435 활동이란 살아서 움직이는 것이다 여래암 2022-04-14 712
434 깊이 생각함’은 지혜를 일으켜 세워준다 여래암 2017-03-22 715
433 위기가 왔을 때는 힘을 합치고 화합하라 여래암 2015-06-24 722
432 윗분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자 여래암 2022-03-16 723
431 인생을 고달프다 말하지 마라 여래암 2017-12-20 725
430 갈등이 심할수록 활기찬 사회다 여래암 2018-02-14 729
429 자녀교육이 가문과 국가의 미래이다 여래암 2022-01-12 730
428 어리석음과 무지는 재화의 문이다 여래암 2021-01-12 732
427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을 과장하지말자 여래암 2021-01-19 733
426 내려놓은 만큼 행복해 진다 여래암 2021-07-07 734
425 오늘보다 더 좋은 날은 없다. 여래암 2021-08-10 734
424 망어중죄(妄語重罪) 여래암 2022-01-19 734
423 나를 바꾸어줄 사람은 나밖에 없다 여래암 2021-06-30 735
422 종과득과 종두득두(種瓜得瓜種豆得豆)다 여래암 2022-03-30 736
421 시대마다 젊은이는 당당하다 여래암 2021-09-01 739
420 발전적 변화를 모색하자 여래암 2021-01-05 740
419 우리 모두 선거결과에 깨끗이 승복하자 여래암 2022-03-09 741
418 모순 없는 토론은 없다 여래암 2020-08-25 743
417 삶과 죽음은 그저 길 떠나는 것이다 여래암 2018-01-10 744
416 못나 보인 사람도 함부로 대하지 말라 여래암 2018-02-01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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