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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 짜 조회
90 인생은 '나그네' 이다. 여래암 2014-12-16 2275
89 세상의 모든 일들은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여래암 2014-12-03 2138
88 자연이나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 여래암 2014-11-26 2345
87 허상을 쫓아 헤매지 말자 여래암 2014-11-19 2390
86 지금 숨을 쉬고 있음에 감사하라 여래암 2014-11-12 2022
85 생각이 나를 움직이고 있다. 여래암 2014-11-05 2166
84 생명의 무게는 하마나 다람쥐나 똑같다. 여래암 2014-10-29 985
83 가장 어려운 일이 참는 것이다 여래암 2014-10-22 2016
82 서로가 다름으로써 더욱 아름답다. 여래암 2014-10-16 2357
81 하하하 허허허 호호호 하며 살아가자 여래암 2014-10-08 2390
80 ‘원융무애’한 이치를 알자 여래암 2014-10-01 2330
79 '가사’ 맛! 여래암 2014-09-25 1998
78 우리는 서로 원수지간이 아니다 여래암 2014-09-17 1974
77 인자무적(仁者無敵)이다 여래암 2014-09-12 1918
76 성현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익혀야한다 여래암 2014-09-04 1487
75 신념은 나와 남을 동시에 움직이게 한다. 여래암 2014-08-27 892
74 이상이 없는 사람은 미래가 없다 여래암 2014-08-20 2026
73 인생은 성장하는 나무와 같다 여래암 2014-08-13 2048
72 자연의 순리를 거슬러 행동하지 말라 여래암 2014-07-30 2088
71 인생을 낭비한 죄가 제일 큰 죄이다. 여래암 2014-07-23 2052
70 친절한 마음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 나온다. 여래암 2014-07-16 931
69 '집착'에서 벗어나면 등잔 밑도 환하게 밝아진다. 여래암 2014-07-09 1958
68 놀고먹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다 여래암 2014-07-03 2008
67 묵언수행(默言修行) 여래암 2014-06-25 2516
66 양다리 걸치면 둘 다 놓치게 된다. 여래암 2014-06-18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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