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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 짜 조회
365 거짓은 거짓을 낳고, 진실은 진실을 낳는다 여래암 2016-08-31 2001
364 잔치 날 큰상 받는 기분으로 기쁘고 흡족하게 살아가자 여래암 2016-09-07 1820
363 사회를 지탱시킬 소금이 썩고 있다 여래암 2016-09-21 1993
362 200회째의 글을 쓰면서 여래암 2016-09-28 1638
361 어리석은 사람이 잇속에는 밝다 여래암 2016-10-05 1651
360 가난한 사람도 얼마든지 베풀 수 있다 여래암 2016-10-12 1744
359 똑똑한 사람도 게으르면 생을 망치게 된다 여래암 2016-10-19 857
358 머리 굴리면 굴릴수록 진실과는 멀어진다 여래암 2016-10-26 801
357 진실하나면 끝날 일, 긁어 부스럼 키우지 말자 여래암 2016-11-02 1876
356 불의 앞에서의 침묵은 올바른 삶도, 고귀한 인격의 구현도 아니다 여래암 2016-11-09 1077
355 옳고 그름을 가려가며 살아가자 여래암 2016-11-16 1783
354 사람은 자리에서 머물 때와 떠날 때를 알아야한다 여래암 2016-11-23 1989
353 가난하여 죽 먹고 살더라도 걱정 없는 삶이 편한 삶이다 여래암 2016-11-30 2051
352 세상을 믿어야만 자립심과 결단력이 증폭된다 여래암 2016-12-07 945
351 모든 일은 끝맺음이 중요하다 여래암 2016-12-14 1926
350 아름다운 세시풍속 동지(冬至) 여래암 2016-12-21 2327
349 불가에 육바라밀이란 가르침이 있다 여래암 2016-12-28 1960
348 질러가는 길이 더 먼 길이다 여래암 2017-01-05 2020
347 내부 혼란은 옳고 그름의 식별이 어렵다 여래암 2017-01-11 803
346 국가일은 집단보다는 국익이 앞서야 한다 여래암 2017-01-18 791
345 만나는 인연에게 ‘감사’하며 살아가자 여래암 2017-01-25 1724
344 자신을 정확히 알아야만 지혜가 싹튼다 여래암 2017-02-01 764
343 봄날처럼 한가하고 고요하게 살아가자 여래암 2017-02-08 1702
342 글은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다 여래암 2017-02-15 2144
341 인간이 가는 길은 배움의 길이어야 한다 여래암 2017-02-22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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