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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 짜 조회
390 삶의 정답은 지행합일(知行合一)에 있다 여래암 2016-03-02 2223
389 경험자에게 배우며 살아가야 한다 여래암 2016-03-09 1624
388 부모님의 은덕은 끝없는 것이다 여래암 2016-03-16 1663
387 제 잘난 맛에 뽐내지 말자 여래암 2016-03-23 2175
386 꿈속에서도 자비의 마음을 내야한다 여래암 2016-03-30 2105
385 슬기로운 사람과 동행하라 여래암 2016-04-06 2208
384 수렁에 빠졌으면 내 잘못이지 수렁 잘못은 아니다 여래암 2016-04-14 1793
383 포기하는 것도 지혜이다 여래암 2016-04-21 2289
382 손바닥을 비비면 자갈 소리가 나도록 일하자 여래암 2016-04-27 2235
381 불효자와는 친구도 삼지 말아야한다 여래암 2016-05-04 2283
380 현명한 자세전환 여래암 2016-05-11 2605
379 내가 먼저 협조했을 때 길이 열리게 된다 여래암 2016-05-18 981
378 가정은 최고의 교육의장이다 여래암 2016-05-25 1815
377 '너’도 좋고, ‘나’도 좋은 길로 나아가자 여래암 2016-06-01 1002
376 당신은 이미 세상의 주인이며 중심이다. 여래암 2016-06-08 1080
375 모든 것은 나의 행위에 의해 좌우된다 여래암 2016-06-15 2247
374 인내심이 인격의 폭을 넓혀준다 여래암 2016-06-22 2165
373 긍정의 원인은 긍정을 낳게 된다 여래암 2016-06-30 2066
372 젖먹이도 기어가다 벽이 막히면 방향을 바꾼다 여래암 2016-07-06 1679
371 우리는 기적 속에 살고 있다 여래암 2016-07-13 1595
370 더불어 사는 삶이라야 가치가 있다 여래암 2016-07-21 2027
369 진실의 눈을 틔우고 진실의 귀를 열어가자 여래암 2016-07-27 920
368 여름아 고맙다! 친구야 놀자! 청산아 놀자! 여래암 2016-08-10 1036
367 흥망성쇠와 부귀빈천도 돌고 도는 것이다 여래암 2016-08-17 925
366 책임과 권리가 상응할 때 사회가 건강해진다 여래암 2016-08-2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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