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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 짜 조회
215 글속에는 저자의 심혼이 담겨져 있다 여래암 2017-06-21 1312
214 패륜아가 나온 것은 그 부모 책임이다 여래암 2017-06-14 1394
213 10억이 생긴다 해도 감옥만은 가지마라 여래암 2017-06-07 906
212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을 더 즐겨야한다 여래암 2017-05-31 881
211 심신의 기초를 튼튼히 하자 여래암 2017-05-25 1737
210 긍정적인 사고로 미래지향적인 삶을 살아가자 여래암 2017-05-18 740
209 웃음은 밝은 태양이다 여래암 2017-05-11 1807
208 국가의 주인은 국민들이다 여래암 2017-04-26 2023
207 긍정의 바탕이 튼튼해야 행복의 문이 열린다 여래암 2017-04-19 1686
206 참회 속에 도전하라 여래암 2017-04-12 1785
205 심성 깊은 사람은 좌절하지 않는다 여래암 2017-04-05 1661
204 100년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여래암 2017-03-30 1194
203 깊이 생각함’은 지혜를 일으켜 세워준다 여래암 2017-03-22 711
202 자기 발밑부터 잘 살펴보라 여래암 2017-03-15 1736
201 죽는다고 끝은 아니다 여래암 2017-03-08 2406
200 인간이 가는 길은 배움의 길이어야 한다 여래암 2017-02-22 856
199 글은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다 여래암 2017-02-15 2122
198 봄날처럼 한가하고 고요하게 살아가자 여래암 2017-02-08 1683
197 자신을 정확히 알아야만 지혜가 싹튼다 여래암 2017-02-01 744
196 만나는 인연에게 ‘감사’하며 살아가자 여래암 2017-01-25 1705
195 국가일은 집단보다는 국익이 앞서야 한다 여래암 2017-01-18 770
194 내부 혼란은 옳고 그름의 식별이 어렵다 여래암 2017-01-11 780
193 질러가는 길이 더 먼 길이다 여래암 2017-01-05 2001
192 불가에 육바라밀이란 가르침이 있다 여래암 2016-12-28 1937
191 아름다운 세시풍속 동지(冬至) 여래암 2016-12-2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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