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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05 14:32
우울증에서 해방되다.
 글쓴이 : 여래암
조회 : 1,461  
21. 우울증에서 해방되다.


저는 대학2학년 때 세 살 위의 오빠를 만나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잠시만 안 봐도 못 견뎌서 하루에도 수 십 번씩 문자를 주고받았고 결혼까지 약속하였습니다.
이렇게 3년 동안 멋진 사랑을 해오던 어느 날 갑자기 오빠가 이런저런 거짓말을 하며 피해 다니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다른 여자가 생겼다며 자기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나라면서 가버렸습니다.

저는 울며불며 매달려도 보았지만 사기꾼에 바람둥이한태는 소용이 없어서 학교까지 그만두고 방황 속에 세상이 싫어지고 가족도 보기 싫어지면서 즐거운 일이하나도 없어져버렸습니다. 심각한 우울증세로 세상을 비관하며 잠도 재대로 잘 수가 없었고 식사도 겨우 몇 숟갈 뜨다 말기가 일쑤였습니다. 모든 생각이 그 남자를 죽이고 나도 죽는데 초점이 맞추어졌고 날마다 병원 다니는 것이 일과였으며, 가방에는 책 대신 약봉지만 가득 했습니다. 모질고 지독한 악연을 만나 엄청난 시련과 고통 속에서 억지로 숨을 쉬고 살아온 저는 올해 28세의 기독교신자였습니다.

인터넷에서 여래암을 알게 되었고 마음은 가보싶었지만 종교가 다르다보니 절에 가는 걸 3개월 정도 망설이다가 마지못해 큰스님을 찾아 간 것이 금년 1월이었습니다. 사무장님께서 3배를 올리라 하셨지만, 무슨 말인지 몰라 저는 그냥 안녕하세요? 하고 앉았습니다. 큰스님은 인자하시면서도 어딘가 엄숙한 분위기가 가시방석처럼 느껴지면서 저는 고양이 앞의 쥐처럼 작아지며, 빨리 일어나고 싶은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그 마음을 읽으셨는지 큰스님께서 “가고 싶으면 빨리 가라. 그러나 무거운 짐은 내려놓고 가라.” 하셨습니다.

그때 윙윙거리든 귀와 침침하던 눈도 확 밝아왔으며 나도 모른 사이에 저 좀 살려주세요. 하며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날짜를 정하고 내면탐사를 받게 되었는데 5년 동안격어 온 고통을 단칼에 자르시고 새로운 의식과 사고를 심어주셨습니다. 단 하루만의 내면탐사로 업그레이드 왕창 되어 고통에서 완전해방 된 저는 너무 평온하고 좋답니다.

그런데 빙의진단에서 전혀 생각지도 않은 엉뚱한 영가가 나왔습니다.
이건 1급 비밀인데, 우리아빠가 총각 때 사귀던 여자가 있었고, 낙태를 셋이나 했었는데 결혼은 엄마하고 해버린 바람에 그 여자가 자살을 하였고, 그 여자의 낙태영가 셋, 둘은 제가 사귀던 그 더러운 남자의 것, 이렇게 5명이 제 몸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 여자귀신은 자기 이름과 나이, 당시의 상황을 자세히 이야기해 주면서 다 죽여 놓겠다는 협박을 하였습니다. 일이 꼬여도 단단히 꼬여버렸지만, 큰스님께서 염불을 해주시면서 이 아이의 아빠와 의논하여 꼭 좋은 곳으로 천도해 보내주겠다 잘 달래주었습니다.

저는 아빠와 단둘이 만나 이 사실을 확인하였더니 깜짝 놀라셨습니다. 둘만의 비밀을 약속한 후 아빠가 엄마 몰래 모든 경비를 마련해주셔서 제 혼자 한 번도 구경해 본적 없는 천도란 걸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빠는 매일 술을 만취하도록 드셨고 엄마와의 사이도 아주 좋지 못하였었는데 천도를 하고난 뒤부터 술도 안 드시었고 집안의 모든 장애가 확연히 없어짐을 제 눈으로 보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도 더 이상 짜증도 없어졌고 몸도 현저히 좋아졌습니다.

몇 차원 높은 평화를 얻어 이게 천도제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기쁘고 신기하기 그지없었고 그저 큰스님께 감사한 생각이 저절로 났었습니다. 저는 내면탐사를 통하여 모든 고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짧은 인생을 즐겁게 살기를 진심으로 전하고 싶습니다. 그전의 저는 겉은 화려했지만 속은 피곤하고 부모님의 관심 때문에 학교에도 억지로 갔지만 공부는 죽을 만큼 하기 싫었습니다.
항상 머리가 아파서 두통약을 장기 복용하다가 신경과 약을 먹게 되었고 입맛도 없고 집도 싫어서 살기도 싫었습니다. 위아래도 없이 책임지지 않을 말도 함부로 하였는가하면 손톱을 자꾸 물어뜯고 다리를 달 달 떠는 버릇과 짜증이 나면 소리를 꽥꽥지르며 집중력도 없고 무슨 말만하면 눈물부터 흘렀습니다. 사람들이 저만 미워한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에 표현력도 부족하고 욱하는 성격에다 특히 남자들을 보면 단점부터 보였습니다. 지금은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으며 이전과는 달리마음이 한결 편하고 신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삶이 고되고 일도 풀리지 않고 답답하신 분들은 저처럼 내면탐사를 받아서 삶의 방향을 전환하여 보시기바랍니다.

항상 즐겁고 활기차게 생활하고 있는 저도 지금은 불교신자랍니다.
큰스님의 법력이 세계를 향해 뻗쳐 나가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범산큰스님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마하살!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김미영.
[이 게시물은 여래암님에 의해 2015-08-06 16:34:31 내면탐사 상세히 보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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