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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05 14:30
염라대왕 문 앞까지 간 우리가족.
 글쓴이 : 여래암
조회 : 1,650  
16. 염라대왕 문 앞까지 간 우리가족.


저는 두 아들과 남편 네 식구가 남부러울 것 없이 살아왔었습니다.
불행이 닥친 것은 2009년 2월, 재대한 장남이 복학준비를 끝내놓고 스키장을 다녀온다고 이른 아침, 혼자가 던 중 횡단보도 에서 할머니한분을 친 후 겁에 질려 도망을 가다 급커브 길에서 전복사고로 사망하였습니다. 아들은 심성이 착한 아이었습니다. 서울의 명문대학2년을 다닌 동안 자기가 벌어서 다녔고 용돈을 주면 이만큼 키워준 것만도 고마운 일인데 다 큰 자식한태 무슨 용돈이냐며 받지 않았고 졸업하고 취직하면 부모님 해외여행도 많이 보내드리겠다던 착한아이였습니다.
이런 아들이 조금 전 집을 나가 30분 만에 죽은 것입니다. 할머니는 3주 진단을 받았을 뿐인데 말입니다.

장남을 가슴에 묻고 나서부터 우리가족은 삶의 희망을 잃어갔고 건설회사사장인 남편은 날마다 머리를 쥐어뜯으며 술만 마시고 폐인이 되어가면서 늘 장남의 사진을 들여다보며 흐느껴 울었습니다. 그러다보니 3년 동안 단한건의 공사도 못했습니다.
모든 재산이 다 경매에 붙여지는 날이 오자, 어느 날은 술 취한 남편이 작은 아들과 나를 끌어 앉고 울면서 모진 목숨 끊고 장남 곁으로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작은놈 때문에 죽는 것도 쉽지는 않았습니다. 날마다 눈물과 한숨의 나날이 계속되면서 남편은 밤마다 심한 잠꼬대를 하고 귀신들과 싸움하는 꿈에 시달리는가 하면 작은아들도 헛것이 보인다하며 가족모두가 시들시들 병들어갔습니다. 생활비도 없는 암담한 나날 속에 결국회사도 문을 닫고 직원들도 떠나갔습니다.

비참한 생각에 죽고 싶던 어느 토요일 밤 29세의 여직원이 치킨 두 마리와 소주3병 콜라두병을 사들고 와서 저희가족 들을 위로하여 주었습니다. 남들은 모두 짐이 될까봐 우리를 외면하는 판에 이렇게 찾아준 아가씨가 저의 눈에는 지장보살님으로 보였습니다. 그전 같으면 미스 박이라 부르며 반말을 할 텐데 나도 모른 사이에 보살님이라고 부르며 존대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색한 느낌이었지만 나도 모르게 그렇게 불렀습니다.
여직원은 일간지 한부를 꺼내주면서 꼭 읽어보시라며 자기가 인터넷 검색도해 보았는데 이절의 주지 스님에게 전화만 해봐도 사장님 댁의 문제가 풀릴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튼 날 한참을 망설이다가 여래암에 전화를 하여 큰스님과 통화가 이루어졌습니다. 큰스님께서 대뜸 ‘변사한 영가가 누구냐’ 물었습니다. 변사자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고 했더니 ‘교통사고나 밖에서 죽고 또는 언제 어떻게 죽은지도 모르게 죽은 사람’이라 하셨습니다. 그 순간 장남모습이 눈앞을 스쳐가 너무 놀라 수화기를 내려놓고 말았습니다. 쿵쿵거리는 가슴을 겨우 진정하고 나서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 ‘전쟁에서 죽은 영가’도 물으셨습니다. 시댁 조카가 전사처리 되어 국립묘지에 안장되었다는 답변과 그간의 모든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남편내면탐사부터 받고 조상님 천도 잘해드리면 된다. 걱정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제부를 찾아가 의논 끝에 경비를 마련하여 남편이 하루 종일 내면탐사를 받았습니다. 받고난 남편이 내 사고에서 죽은 아들을 칼로 무 자르듯 모든 기억과 감정을 뿌리째 뽑아버렸다며 이제는 죽은 놈 생각도 안 나고 머리도 가뿐하다며 기분이 좋아 자고나면 몸이 너무 가볍고 우울증도 한방에 싹 고쳐졌다며 좋아했습니다. 그때가 2012년 6월이었습니다.

그리고 이틀 동안의 천도에 저희 세 가족과 여동생부부, 미스 박도함께 참석하였습니다. 저는 기도를 시작하면서도 제부한태 빌린 돈 걱정이 마음을 무겁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막상기도가 시작되자 지금까지 해본 기도나 천도제와는 비교를 할 수 없이 확실히 달랐습니다. 큰스님의 마술 같은 이끌림에 참석자 모두가 눈물바다를 이루며 몸이 부서질 만큼 절을 하였습니다.

남편도 너무 열심히 기도에 동참해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천도를 하고나서 여러 가지 처방을 해주심과 동시에 전 가족 100일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점점 악몽도 씻은 듯 물러갔고 행운은 8월부터 시작되어 그해에만 3건의 공사를 낙찰 받아 닫았던 회사 문은 다시 열렸고 경매도 모두 해결이 되어

우리 가정에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영험한 지장도량 여래암에서 신통하고도 불가사의한 기적을 체험한 우리 가족은 매일 108배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막힐 대로 막혀있는 분이 계신다면 여래암을 찾아보실 것을 권합니다. 
범산 큰스님이야말로 살아계신 부처님입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경북 김천시 신음동 김연희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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