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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0 18:28
[경남도민신문] - 지역기자 2020년 9월 10일
 글쓴이 : 여래암
조회 : 185  

그늘진 곳에 광명 비추어준 진주 여래암 선행

[ 내동면 수해피해 어르신에 위로금 전달 ]

▲ 진주시 문산읍 여래암 주지 범산스님과 신도대표 3명이 지난 9일 집중호우로 집을 잃은 내동면 강도열 어르신에게 위로금 14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9일 오후 진주시 문산읍 여래암 주지 범산스님과 신도대표 3명은 내동면 양옥마을을 찾아 지난달 집중호우로 집을 잃은 강도열 어르신에게 불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위로금 140만원을 소리 없이 전달해 지역사회의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여래암 주지 범산 스님은 “거동도 불편하시고 청력도 아주 약하신 노인분이 여생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70여년을 사시던 삶의 터전을 잃으신 공허한 심정을 생각하여 최고령자분을 찾게 되었다” 고 말했다.

이에 강도열 어르신은 눈시울을 붉히며 “이집에서 4남3여를 낳고 키워서 출가시켰다”며 “참 고맙소, 나는 여기가 좋소, 대궐도 싫소, 여기서 살면 좋겠는데”라고 말했다.

여래암 범산스님과 신도대표 일행은 어르신의 말끝을 흐릴 때 일행모두가 소리 없이 눈물을 닦아냈다고 한다.

범산스님은 “약자의 설음과 눈물 없는 세상이 되어,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세상으로 소외된 곳에 자비를 그늘진 곳에 광명을 비추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철종 지역기자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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