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부터 매년 문산읍사무소에 현금 250만원 전달
진주시 문산읍 소재 금인산 여래암(주지 범산스님)은 10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성금 250만 원을 문산읍사무소에 기탁했다. 기탁금은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2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지 범산스님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임숙 문산읍장은 “매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래암 주지 범산스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래암은 문산읍 삼곡리에 있는 기도도량으로, 주지스님과 성도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2006년부터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2012년부터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주지 범산스님은 유튜브를 통해 법문과 기도·독경 안내 등 불교 수행 과정을 소개하며 일상 속에서 불교의 가르침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허철종·최정호 지역기자
출처 :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6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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