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 여래암 주지 범산 스님은 최근 ‘스님이 전해주는 마음의 힐링(법사불교·1만5000원)’을 출간했다. 스님은 이 책에서 ‘사람이 마음의 주인이 아니라 마음이 그 사람의 주인’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마음이 사람의 주인이란 걸 확실하게 깨달으면 사람들이 좀 더 밝은 삶의 지혜를 듬뿍 얻어 기쁜 마음으로 힐링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마음 속에서 선함을 향하도록 좋은 뜻을 새기며 마음의 눈을 닦아나가야 하고 남보다 영리하게 보이려거나 잘난 척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범산 스님은 국내·외를 돌며 펼쳤던 포교 활동과 수행의 경험들을 예로 들며 마음을 내려 놓으면 편안한 세상이 열린다는 혜안을 우리들에게 전하고 있다. 다음은 범산스님과의 인터뷰 내용.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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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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