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장기도 도량 여래암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Untitled Document
 
 
   
 
 
작성일 : 19-04-24 10:08
죽은 사람을 살려낸 묘법대다라니의 위력
 글쓴이 : 여래암
조회 : 546  
죽은 사람을 살려낸 묘법대다라니의 위력



어느 날 사무실에서 신문을 읽다가 우연히 범산스님의 칼럼을 읽고,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여래암을 찾아갔습니다. 그 당시 딸은 초등4년, 아들은 초등2년이었는데, 지금은 딸이 고1년, 아들은 중2년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부동산업을, 저는 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어머니를 따라 절에 다니면서 어머니가 자식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절대로 부모님에게 걱정 끼치는 딸이 되지 않겠다는 다짐을 수없이 하였습니다. 결혼하여 네 가족이 열심히 살아 왔지만 하는 일마다 실패의 연속 이었습니다. 그 원인은 저희 부부에게 있었는데도 부처님만 원망하며 불교와 점점 멀어졌습니다. 날이 갈수록 모든 일이 꽉 막혀 헤어날 길이 없어 방황하던 차에 스님을 찾아가 사정을 말씀드리자, “내가 내 맘을 볼 수 없듯이 내 잠재능력도 볼 수가 없다. 자신들에게 엄청나게 저장되어 있는 그 무서운 힘을 발휘해보라.

정성껏 일하면 주름살도 방지되고 돈도 벌고 대우도 받는다. 못할 이유에 매달리지 말고, 해낼 수 있는 이유에 매달려보라. 그림자 반대편엔 태양이 있다. 여기가 끝이다싶으면 뒤를 돌아보라. 길은 얼마든지 있다. 못난 행위는 금물이다.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고 순간에 집착하지 마라.”는 말씀에 용기를 얻고, 분발하여 몇 년 만에 가정경제는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고단한 하루가 끝나고 귀가하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활기로 가득찬 여래암 법당에 들어서면 강인함과 따뜻함을 내포하신 범산스님의 눈빛과 음성은 북소리와 함께 ‘신묘장구대다라니’ 33독이 시작됩니다. 저는 99주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동참하였습니다.

그러던 2019년 2월5일(음력 정월 초하루) 갑작스레, 뇌 자구막 출혈로 쓰러졌습니다.
종합병원에서 가망이 없다하여 급히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졌고, 긴급수술을 받고, 다음날 재수술, 이어서 3번의 시술을 받았습니다. 3일만인가? 희미한 의식 속에 의료진들이 급하게 침대를 끌고 수술 방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고, 아! 이젠 내가 죽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있을 때 불현듯 법회 때 스님께서 말씀하신 ‘호신진언’이 떠올랐습니다. 그때부터 머릿속으로 옴치림...계속하고 있는데, 큰스님의 음성이 들여왔습니다. “서현숙! 정신 차려라. 너는 두자녀의 엄마잖아! 네가 진실로 바라는 바를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라. 반드시 이루어진다. 어둠을 없애려 말고 불을 켜라.”

저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마음속으로 예, 예,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동안 헛된 욕심으로 많은 일을 벌려놓고 매일 부처님에게 금전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십시오.

요구만 해온 삶을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가장 소중한 가족건강과 이웃에 대한 기도보다는 항상 금전적 문제에 대한 기도만한 것을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이번에 딱 한번만 더 기회를 주시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살겠다는 다짐의 기도 속에, 다행히 수술은 잘되었습니다.

집중치료실과 중환자실에서 수술과 시술을 반복하는 동안 절에서는, 수요일마다 ‘신묘장구대다라니’ 33독 합송 후에 큰스님과 신도님들이 저를 위한 기도 덕분으로 상태는 급속하게 호전되었고, 대학병원 관계자들마저 이런 기적은 처음이라며 놀라워하는 가운데 7주 만에 퇴원의 영광을 맞았습니다. 저는 2주 동안 죽었다 살아났으며, 이제 새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자리가 가장 좋은 장소이고, 숨 쉬고 있는 이순간이 삶의 전부입니다.

나를 비우고 늘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우리에게는 부처님과 스님이시니 다른 곳에서 찾지 마시고, 지금의 자리에서 만나보세요. 큰스님께서 제아무리 뛰어난 두뇌와 천재적인 재능이 있어도 끈기가 없으면 무효라고 하셨습니다. 나머지 재활치료와 본래의 건강을 되찾을 때까지 철저한 노력을 다하면서 인내의 힘으로 이겨내겠습니다.

번뇌를 끊는 것이나 업장을 소멸하는 것도 억지로 하지 말고, 꾸준하게 공덕을 닦아 가면 저절로 다 끊어진다는 큰스님 당부의 말씀도 명심하겠습니다. 그동안 여러분으로부터 받은 모든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봉사하며 살겠습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왕보살마하살!


 여래암 신도회 감사 修禪華 서현숙 합장.

 
 
 

 
주소 : 경남 진주시 문산읍 제곡길 98번길 23-21 여래암 (문산 소방서 건너 진주복지타운 옆)
대표전화 : 055.761.7462 | 고객센터 : yeraeam@hanmail.net

Copyright 2018 YERAEA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