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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24 10:05
행운의 여신은 바보가 아니다
 글쓴이 : 여래암
조회 : 523  
행운의 여신은 바보가 아니다



저희 남편은 고등학교 교사로, 저는 종합병원 수간호사로 근무하며 걱정 없이 살아오던 중 1996년 남편과 저는 사표를 내고 컴퓨터 사업에 뛰어들면서, 시련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무경험도 없이 사업을 시작하다보니 일마다 꼬이기만 하였고, 몇 년을 억지로 버티다보니 세금체납(稅金滯納)만 수 천 만원이 되어서, 결국 집까지 강제집행 당한 후 어린 남매를 데리고 갈 곳마저 잃어버렸습니다. 할 수없이 친정으로 들어가 얹혀살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컴퓨터에 관한 각종 국가공인 자격증시험을 대행하는 일을 하면서 전국하위를 면치 못하여 밤낮 문책성 전화가 빗발치던 시기였습니다.

2006년 2월 일간지에서 여래암 기사를 읽고, 그해 초파일날 여래암에 스님의 설법내용 중에 “나를 만난 사람은 모두 잘살아야한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은 하늘이 맡긴 일이라고 생각하라”는 말씀에 큰 감명을 받고, 다음날 스님을 찾아가 상담하게 되었습니다.
상담 중 스님께서 남편을 향해 술, 담배 하느냐? 묻자, 술은 못하고, 담배는 피운다니까, “돈도 못 버는 사람이 무슨 돈으로 담배를 사느냐? 돈 버는 재주가 없으면 쓰는 재주도 없어야한다. 수입이 없으면 지출도 하지마라. 그러니까 빚쟁이가 되는 것이다”

내일부터 퇴근 후, 7시까지 절에 오라면서 상담을 끝내버리셔서 우리는 허탈한 마음을 안고 집으로 왔습니다. 다음날부터 퇴근한 후 7시까지 여래암에 가서 큰스님과 사무장님, 우리부부 넷이서 108참회가 시작되었고, 끝나고 나면 저녁공양 후에 매일 법문을 내리셨습니다.
“먼저 자신부터 낮추어라. 내가 고등학교 선생이었다. 나도 한때 잘나갔던 대형병원 근무자였다는 과거를 잊어라.

봉급쟁이 사고와 사업가의 사고는 달라져야한다. 부정적이면 되는 일이 없고, 불평한 사람은 평생을 불편하게 산다. 삶의 짐을 가볍게 하려면 지난날의 경력을 잊어야한다” “고민하며 잠 못 자지 말고 죽도록 일하고 다운되라.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사람은 열심히 앞만 보고 간다. 한눈 팔사이도 없고, 한숨 쉴 사이나 투덜댈 시간도 없다. 오늘은 어제보다 얼마나 성장할까 하는 기대와 흥분 속에 종횡무진 뛰어보라”
“딱 한번뿐인 인생, 시간 낭비 하지마라. 갈비 뜯으며 근심하는 인생보다, 라면 먹으면서도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

지난날의 실수나 잘못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그것을 뉘우치거나 고치지 않고 반성할 줄 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항상 새로운 상황에 미리대비 하는 지혜를 길러가라. 행운의 여신은 바보가 아니다. 성실하게 노력하고 책임을 완수한 자에게만 찾아온다.” “국가는 인구(人口)조사를 하고 가정에서는 식구(食口)숫자를 센다. 그것은 밥 먹는 입(口)의 숫자이다. 입으로 먹는 문제가 제일중요하다.

먹는 것은 인간근본 문제로서, 먹지 못하면 죽는다. 가장이며 사장인 당신들은 식구들과 직원들의 먹거리를 해결해 주어야하는 막중한 책임자다. 등 따습고 배가 불러야 정신적 안정도 온다. 경제적 궁핍은 고아처럼 비참해진다.

온 몸을 내던져 열심히 일할 때 아이디어도 나오고 담력도 커지며 활력도 생긴다.” 이렇게 108참회기도 100일 회향할 때까지 이어진 스님의 법문을 경청하며 메모한 덕택에 강화된 정신력으로 근무태도가 바뀌어서 전국우수센터로 발전하였고, 오늘도 활기차게 일하면서 그동안 엄청난 빚도 모두 청산하였습니다.

이제는 아담한 2층 주택을 지어 노후대비도 되어있고, 아들은 결혼하여 훌륭한 직장인이 되었으며, 딸은 은행원으로 근무 중이며, 금년 4월21일에 결혼합니다. 축하해주세요.

올해 남편은 진갑, 저는 60세가 되었습니다. 큰스님께서는 49재와 영가천도 구병시식의 달인이시며 내면탐사로서 성격개조는 물론이고, 여래33천통기도로서 중생들의 고난을 모두 풀어주십니다. 누구나 큰스님을 만나면 잘 살사는 길이 열립니다.
저희 가족들은 큰스님의 은혜를 생생하게 기억하며 항상 큰스님 곁을 지켜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큰스님 항상 건강하시고 저희들을 끝까지 지켜주십시오,

 성불하십시오! 나무지장왕보살마하살!



2019년 4월 금인산 여래암 신도회장

 開善心 하경화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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