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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05 14:33
우리 집의 평화를 주신 큰스님!
 글쓴이 : 여래암
조회 : 1,786  
22. 우리 집의 평화를 주신 큰스님!


나는 25세 때 지금의 남편과 연애 결혼하여 딸만 둘을 둔 55세 돼지띠이다.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인 큰딸애가 중2때부터 남편은 아이들을 이유 없이 미워하기 시작하였고 술만 먹으면 난폭한 성격으로 돌변해 나와 아이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으며 심하게 괴롭히기 시작했다. 남편의 퇴근시간이 되면 가슴이 쿵쾅거리고 집에는 비상이 걸렸다.

두 딸들은 불안에 떨며 이모 집과 외갓집으로 피신을 하곤 했다.
우리가정은 이렇게 고통스러운 나날의 연속이었다. 나까지 피해버린 날이면 살림살이를 모두 부셔놓아 나도 이 지긋지긋한 생활에서 벗어나 어디로 도망이라도 가버리고 싶었다. 그러나 두 딸과 친정 부모님 때문에 그러지 못하고 지옥 같은 생활을 이를 악물고 견디는 수밖에 없었다. 날이 갈수록 증상은 더욱 심해지며 하루도 빠지지 않고 폭음을 하고 고함을 질러대는 등 이웃이 부끄러워 못살 지경이 되어갔다. 아이들이 외갓집이나 이모 집에서 자고 온 날이면 그날은 학교도 못 가게 하였다. 이지경이니 아이들 공부가 될 리 없었다.

둘 다 성적은 하위권으로 뚝 떨어졌고 드디어 중2큰딸과 초등6학년 딸들이 가출을 하고 말았다. 어린 두 딸이 집을 나갔으니 엄마 맘이 어떠했겠는가. 나는 남편을 죽이고 싶도록 미웠고 나 자신도 살고 싶지도 않았다. 다행히 경찰의 도움으로 5일 만에 찾기는 하였지만 애들이 입은 상처는 말로 다할 수가 없었다. 날마다 두 아이를 끌어 앉고 밤 세도록 운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나는 그저 모든 것을 나의 전생 의업으로 받아들이며 죽은 듯이 버텨왔다.

고통의 연속이던 2011년 여름방학 때 큰딸애가 여래암의 홈페이지를 보여주며 여기한번 가보면 어떻겠느냐 하였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 낭패였다. 전화를 걸어서 큰스님 친견을 요청했더니 보름 뒤로 날짜를 잡아 주셨다. 비행기 표를 미리 예약한 후 약속날짜에 큰딸과 함께 가서 큰스님을 친견하였는데 너무나 친절하고 인자하셨다.
날마다 고함만 지른 공포적인남편만 대하다가 큰스님의 부드러우신 음성을 듣는 순간 몹시 눈물이 흘렀다.
남편에 대한 자초지종을 말씀드렸더니, 큰스님께서는‘지금 남편에게 물에서 사망한 여귀가 들어와 있어서 사귀(邪鬼)의 장난 때문에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남편이 무섭게 느껴지게 될 것이다.
남편이 내면탐사를 받으면 영가를 확인할 수 있고 영가와의 대화로써 원하는 것을 파악하여 천도 제를 올려 주고 구병시식을 받고나면 남편은 본래의 정신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다.

집에 와서 남편에게 경비를 반으로 줄여서 말을 했는데도 고집불통은 어디 가서 사기꾼한태 헛소리를 듣고 왔냐며 펄펄뛰기만 할뿐 통하지를 않았다. 혼자 힘으로는 안 되어 친정 부모님에게 협조를 구한 끝에 두 처남들이 와서 설득 끝에 겨우 내면탐사만 받기로 하고 큰스님 앞에 데리고 갈 수 있었다. 빙의진단결과 5년 전 큰 아이 중1때 여름에 계곡으로 휴가를 갔었는데 수영금지구역에서 놀던 30대여자가 수영미숙으로 익사한 사건이 있었다. 남편은 그 여자를 구해주려 물에 뛰어들었다가 함께 죽을 뻔하였다. 그 여자 귀신이 들어와 있는 것을 확인하고 난 남편은 자진하여 천도와 구병시식을 받겠다고 나섰다.

고집불통이 갑자기 순한 양으로 변하여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그날 밤에 큰스님께서 남편을 오른쪽 어깨에 메시고 하늘높이 치솟는 꿈을 꾸었다.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빠져 나가도 의식은 생전그대로여서 이승에 남아 있는 집착이나 애착 같은 것이 그대로 남아있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다. 그동안 우리가정은 허깨비 같은 지옥생활의 연속이었다.

큰스님께서 가족휴가라 생각하고 가족 나들이 한번하란 권유에 네 가족의 왕복표를 예약하여 절에서 숙식하면서 2일간의 집중적인 기도 끝에 남편에게 들어 있던 물귀신이 해탈하게 되었다. 항상 눈에서 불꽃을 튀기며 폭언과 난동을 일삼던 남편이 어쩌면 거짓말처럼 달라진 것이다. 우리가족은 너무 감격하여 서로를 붙들고 눈물을 펑펑 쏟으며 엉엉 울었다. 이제 우리 집에는 평화가 찾아왔다. 이제는 내면을 밝은 지혜로 꽉 채우게 되어 항상 웃음 속에 생활하고 있다.
큰스님께서 그동안의 소감을 글로 써서 메일로 내라는 전화를 받고 못쓴다고 버티다가 꽝! 고함소리에 깜짝 놀라 이글을 쓰게 되었다.
큰스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나무 지장보살! 나무 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마하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동 김윤화 합장
[이 게시물은 여래암님에 의해 2015-08-06 16:34:31 내면탐사 상세히 보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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