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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05 14:31
무서운 낙태아이.
 글쓴이 : 여래암
조회 : 1,814  
18. 무서운 낙태아이.


안녕하세요? 저는 그동안 모든 고통을 가족이나 남의 탓으로 돌려서 타고난 복도 열심히 까먹으며 더 깊은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었답니다.
모든 고통과 괴로움을 나의 인과로 인정하고 받아들였다면 살만한 인생이었을 것을 항상 주변 탓으로 돌리며 더 큰 고통을 불러들였던 중생의 삶을 살아왔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원인을 내가 지어서 내가 받는 인과(因果)의 법칙을 확실하게 인정하고 모든 걸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참회기도 속에 신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올해 마흔다섯 살의 1남 1녀를 둔 주부입니다.
언제부터인가 공연히 무섭고 귀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가하면 밤이면 무서워서 꼼짝도 못하고 부스럭 소리만나도 깜짝 놀라며 헛것이 보여서 돌아버릴 것만 같았습니다. 날이 갈수록 증세는 더욱 심해져서 낮에도 혼자는 어딜 가지도 못하고 괴팍한 성격으로 변하여 가족이나 만나는 사람마다 신경질적으로 상처 주는 말을 함부로 하였습니다.

항상 심장이 두근거리고 밥맛도 떨어지고 눈만 감으면 악몽과 가위눌림으로 고통스런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충혈 된 눈에 가끔은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남편도 밉기만 하고 고1 아들과 중2 딸은 이런 엄마가 싫다며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친구들과 어울려 돌아다니다가 아들이 남의 오토바이를 타본다는 것이 절도죄로 경찰에 잡혀가고, 딸은 PC방과 찜질방에서 자는 날이 늘어났습니다.
저는 남편과 아들딸 모두가 마음에 안 들었고 미웠습니다.
이런 고통의 나날을 헤매고 있던 어느 날, 남편이 신문에서 보았다며 저에게 여래암에 같이 가보자 하였지만 내키지 않아 거절하고 말았습니다.

2012년 9월 4일화요일, 남편의 계속된 설득에 못 이겨 따라는 갔지만 큰스님께 인사를 드리고 모든 증상을 말하고 있는 순간에도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파 연방 토할 것만 같았습니다.
큰스님께서 가족들을 모두 밖으로 나가라 하신 후“낙태가 너무 많네. 몇 명이지?” 저는 얼굴이 붉어지며 대답을 못 하고 있자, 다시 물으셨습니다. 기어들어간 목소리로 일곱 명이라고 말씀드리자 그럼, 남편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하자 남편을 들어오라 한 후 명령조의 단호한 음성으로 아내에게 내면탐사와 천도, 구병시식을 해주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의논 끝에 큰스님 말씀을 따르기로 하고 내면탐사 하루와 2일간의 천도, 구병시식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낙태가 많다보니 자신이 추한여자 같은 느낌이 들어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었지만 다리가 후둘 거려 꼼짝도 못한 채 눈물만 흘렸습니다. 저는 대학 때부터 남편과 사귀면서 임신만 되면 계속 낙태를 하였습니다. 내면 탐사를 하면서 내 몸속에 들어있던 낙태령을 모두 뽑아내어 법명을 내려주시고 시댁과 친정의 모든 조상님들을 이틀 동안 행한 천도기도는 정말로 치열하였습니다.
용광로에 떨어진 눈발이 녹듯 처절한 기도로써 모든 영가를 해탈시켜 드리고 나니 지금은 펄펄 나는 기분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이제는 늘 설레고 행복해서 날아갈 것 같아 매일 달콤한 하루를 살 수 있는 너무나 많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우울증, 열등감, 비관적, 비판적, 짜증, 가위눌림, 미움, 원망도 이젠 안녕하고서 그 대신 편안함, 행복감, 설레 임, 희망으로 싹 바뀌어서 얼마나 기쁜가 모릅니다.

자꾸만 좋은 일이 생기고 달콤하기 그지없어 정신적 평화와 자유 속으로 들어가고 있어서 햐...남편 왈 목소리가 너무 크다. 작게 웃어라. 지금도 입이 귀에 걸려있고 이전의 나는 죽고 없답니다. 너무 오랜 세월동안 많은 고통을 받아온 저이기에 큰스님은 저의 절대적인 존재 그 자체입니다. 건강도 몰라보게 좋아졌고 명랑하고 밝아져서 더없이 예쁘다고 친정엄마가 좋아하시네요.
살다보니 이렇게 좋은 날도 있답니다. 숨통이 탁 트이고 내마음속의 잘못된 사고들을 털어버린 저는 내면탐사의 마니아이자 나의 정신적 지주이신 범산 큰스님의 광적인 팬입니다. 이제는 보다 높은 인격의 소유자가 될 것입니다.
사는 것이 힘드신 분, 무슨 일을 하셔도 안 되시는 분, 우울해서 도저히 못살겠는 분들은 여래암의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저도 이렇게 좋아 질 거라고는 생각도 못하였습니다.
이제는 나의마음을 내 맘대로 이끌고 다닐 수 있는 완전한 품격과 인품을 갖추는 것입니다. 너무 좋아요. 여러분도 즐겁게 살아가세요.
저처럼...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유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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