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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05 14:29
우리아들 살려주신 큰스님
 글쓴이 : 여래암
조회 : 1,722  
15. 우리아들 살려주신 큰스님


저희 집은 전남 목포에서 조그마한 장사를 하고 있는데 올해 스물여덟 살 딸과 스물여섯 살 아들과 남편 네 식구가 남부러울 것 없이 행복하게 살아왔습니다. 불행은 아들이 5년 전 군대를 가고 나서였습니다.
아들은 키도 크고 건강하며 서글서글한 성격의 사나이다운 기질을 가진 미남형입니다. 어려서부터 해병대를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해병대를 지원입대하게 되었지요. 훈련도 무사히 잘 마쳤고 자대에 배치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훈련 중 다리를 심하게 다치고 난 뒤부터 아들이 이상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군병원에서 여러 가지 치료를 거듭해 봐도 소용이 없어서 입대한지 7개월 만에 제대하여 귀가조치 되었습니다. 7개월 전만해도 멀쩡하던 자식이 군에 가서 정신병자가 되어 돌아오다니 국가도 원망스러웠고, 자식 잘 키우겠다고 잠도 덜 자고 아끼며, 죽도록 일한 보람도 없었습니다.

착한 아들이 대학까지 휴학하고 병역의무 때문에 군에 가서 정신병자가 되어 돌아온 것이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혼자서 헛소리도하고 잠도 못자고 폭력적으로 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럴 때는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남편도 감당을 못하였지요. 이런 일이 계속되자 남편도 술을 마시기 시작하였고 부부간 사이도 나빠지고 집이엉망이 되어갔습니다.

남편은 자꾸 정신병원에 입원시키자 했지만 나는 절대로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그 문제를 가지고도 날마다 싸움이 벌어졌고 우리부부는 장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아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딸이 직장을 그만둬야했습니다. 집이 망하는 건 일순간이라는 위기감이 들었습니다. 아들이 집에 온지 두 달쯤 되던 어느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중앙일보를 펼치는 순간 큰스님사진과 기사를 읽고서 남편에게 보여주며 아들을 큰스님한태 대려 가보자 하였더니 아들놈이 미치더니 이젠 너까지 돌았냐며 정신이 돌았으면 정신병원으로 가야지 스님이 뭘 안다고 거길 가냐며 대판 부부싸움이 벌어져버렸습니다. 나는 단호하게 내가난 자식 내가 알아서하겠다 맞섰더니 나도 아빠이니 내 자식도 된다며 더 큰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그럴수록 저는 더욱 강하게 큰스님만 만나면 낳는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동생의 협조를 받아 대충 준비를 하여 여래암을 찾아갔습니다.

아들은 큰스님 앞에서도 하나! 둘! 하면서 방안을 돌아다니며 혼 줄을 빼놓았습니다. 큰스님에게도 아저씨라 부르며 반말해도 큰스님께서는 아주 조용하게 아들을 달래서 하루 동안 내면탐사를 하셨습니다.
결과는 6.25때 얼어 죽은 영가가 들어있었고 영가는 엉엉 울면서 자기가 군인으로 전쟁에 동원 되어 사람대접도 못 받고, 죽어서는 갈 곳도 없어 구천을 맴돌며 춥고 배고파서 우리 아들에게 하소연하려고왔지 해를 끼치러 온 것이 아니라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제발 저를 극락세계로 보내 주십시오. 하며 큰스님에게 비는 것이었습니다. 그 영가는 우리 아들의 몸속에 들어와서 하소연한다는 것이 정신병을 일으키게 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틀 동안 영가천도와 구병시식을 하셨습니다.

큰스님께서는 영가에게 태양이작열하고 한파가 휘몰아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장보살님을 부르도록 하라. 그러면 두려움과 괴로움이 사라지고 정토에 태어나게 될 것이다. 이렇게 일러주시자 그 영혼은 같은 대원이 두 명 있는데 둘 다 총각으로 죽었고 장가못간 사촌형이 수영하다 물에 빠져 죽었다며 도와 달라 애원하여 함께 천도해 주었습니다. 천도를 받은 영혼이 아들의 몸속에서 빠져나가자 정상적인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큰스님께서는 저에게 현재 아들이 있는 것도 부모님과 조상님이 계셨기 때문이다. 그분들의 얼을 이어받았고 또 그 생명을 자식들에게 계승해 준 것임을 알아야한다. 요즘은 조상님을 외면하고, 살아있는 자신들의 부귀영화만 쫒아간 사람들이 너무 많다. 지금같이 좋은 세상에 굶는 사람이 없을 것 같지만 노숙자나 결식아동 극빈노인 등 굶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다.
살아있는 사람들이 잘 먹고 잘살기를 원하듯 죽은 자들도 다르지 않다.
이런 것을 충족하지 못하면 구천을 맴도는 잡귀가 되는 것이다.
앞으로도 겸손하게 조상님들을 잘 모시도록 하라 당부해주셨습니다.
이제 우리 가정은 본래의 평화를 되찾았으며 저와 남편, 딸 모두 내면탐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여래암의 1급신도가 되었답니다.
여러분! 답답한 일 혼자서 끙끙대지 마시고 큰스님을 찾아보셔요.
큰스님 감사합니다. 
성불하시시오.



전라남도 목포시 북항동 혁이 엄마보살 드림.
[이 게시물은 여래암님에 의해 2015-08-06 16:34:31 내면탐사 상세히 보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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