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장기도 도량 여래암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Untitled Document
 
 
   
 
 
작성일 : 08-09-25 16:30
내면탐사와 조상천도로 새 삶을 살아갑니다.
 글쓴이 : 여래암
조회 : 4,255  
7. 내면탐사와 조상천도로 새 삶을 살아갑니다.

저는 을미생으로 올해 54세주부입니다.
2006년 여름 어느 날 갑자기 전신에 힘이 없어지고 기진맥진 하며 온몸이 아파서 죽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식욕도 뚝 떨어지고 병원에 가 진찰을 해보아도 병명이 나오기는커녕 의사 선생님 말씀은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늘 가슴이 두근거리고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고 불안하고 초조하며 하품이 자꾸 나오고 하품을 하면 눈물이 나왔습니다.
가만히 있다가도 온몸이 부르르 떨리면 두 눈이 고춧가루처럼 빨게 지면서 심한 두통이 동반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병원에서는 아무이상이 없다하니 참으로 답답하기만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밤 꿈에 머리에 찬란한 왕관을 쓰고 하얀 수염을 길게 기른 백발노인이 하얀 색의  깨끗한 옷을 입고 나타나서 내가 너의 4대조 할아버지다. 너하고 가볼 곳이 있으니 나를 따라 오너라 하시면서 빨리 앞장서라 하셨습니다. 안 따라가려 발버둥치자 어디에서 나타났는지 시커먼 옷을 입은 저승사자 두 명이오더니 저를 강제로 끌고 가려하자, 할아버지께서 오른손을 번쩍 드시자 물러섰습니다.
그 순간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화면에는 추한 모습의 사람들과 채찍질을 당하며 비명을 지르는 사람들의 모습이 선명히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울부짖는 끔직한 장면 속에서 15년 전, 40대 초반의 나이에 가정불화 끝에 저수지에 뛰어들어 자살한 숙모님의 얼굴도 보였습니다. 그 순간 숙모님! 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꿈에서 깨어났고 온몸은 땀범벅이 되어있었습니다.
그 후부터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기 시작했고 몸은 하루가 다르게 쇠약해져가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만 쳐다보며 수근 거리는 것 같고, 밤이 돌아오는 게 무서웠습니다.
극심한 불면증에 시달리며 사는 것이 지겨워졌고 매사에 의욕을 잃고 말았습니다. 날이 갈수록 이렇게 힘들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큰아들이 스포츠 조선을 들고 와서 여기 한번 가서 큰스님을 만나보자 하였습니다.
저는 병원에서도 고치지 못하는 병을 스님이 어떻게 고치냐며 거절하자, 아들 말도 한번 들어 달라 사정하였고 우여곡절 끝에 여래암에 가서 큰스님을 친견하게 되었습니다.
큰스님께서 저를 보신 후 웃으시며‘별것 아니야, 빙의네.’하셨습니다. 심각한 표정으로 그간의 고통을 말씀드리자 ‘운전 할 줄 아는 사람은 시내 한 바퀴 도는 게 아무것도 아니지만, 초보자한테는 죽으러 가는 거나 다름없어.’하셨습니다.
그리하여 먼저 내면탐사를 통해 빙의 영가 두 분을 먼저 뽑아내고, 3일 동안 모든 조상님들의 천도를 해드리고 구병시식을 통하여 저의 몸을 다스렸습니다.
이제 두 달이 지났지만 몸에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범산 큰스님이 이렇게 고마울 수가 없습니다.
저는 큰스님을 친견하면 큰스님께서는 자상하시고 친절 하시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엄격하실 때는 간담이 서늘함을 느끼실 것입니다. 이 글을 통하여 다시 한 번 큰스님께 삼배의 예를 올립니다.
성불하십시오.
선망조상님들이시여! 그동안 소홀한 점 참회합니다.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왕 보살마하살!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양연심 합장.

배정미 (2008/1008/1210)   댓글답변 댓글삭제
  저도 내면탐사와 천도제를 지낸후 새삶을 찾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제 삶을 다시 살게 해주셔서 여래암 주지 큰스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소련 (2012/0618/1753)   댓글답변 댓글삭제
이 글을 읽으신분 중에 집안에 자살한 사람이 있으면 꼭 큰스님과 상담해 보세요.
저도 날마다 악몽에 시달리며 이렇게 힘들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는
생각까지 하였던 사람이니까요. 저역시 내면탐사와 천도제를 지낸후 새삶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행여 아는분 볼까봐 다 털어놓지 못해 죄송해요.큰스님 감사합니다.^^
 
   
 

 
주소 : 경남 진주시 문산읍 제곡길 98번길 23-21 여래암 (문산 소방서 건너 진주복지타운 옆)
대표전화 : 055.761.7462 | 고객센터 : yeraeam@hanmail.net

Copyright 2018 YERAEA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