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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29 16:39
바쁘신 큰스님께 정말 죄송한 문의를 드립니다.
 글쓴이 : 여래암
조회 : 121  
> 귀의삼보하옵고,  안녕하세요. 우선 성급하지 말 것을 당부합니다. 음식점은 음식 맛만 좋고 인테리어만 잘하면 성공할 것으로 착각하지 말아야합니다.  먼저 많이 배우고 준비하여야 하며 부부가 같은 요리사 자격증부터 준비하세요. 직원 체용, 교육 방법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하새요.

 사장과 직원의 생각과 입장은 전혀 다름니다. 만약 주방장을 채용할 경우 주방장과 직원들의 무단결근과 단채행동을 할경우도 대비해야합니다. 영업중에 각종기기 고장이나 단체예약 펑크 내는 경우와 인터넷을 통한 악성 민원에 의한 경우와 코로나19로 인한 영업 손실, 장마나 태풍, 겨울철 혹한으로 인한 매출하락에도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직원들 월급과 달세, 카드사용료, 세금 고지서는 월말이면 어김없이 날아옵니다.
 
직장사표내고 사장님 되면 고생 끝. 행복시작이 아니라, 행복 끝. 고생 시작이 될수도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지인들에게 업소를 잔뜩 홍보해 놓고 막상 접으려면 시작 때보다 더 어렵습니다. 잘못하면 모아둔 돈, 적금, 보험해약, 대출문제까지. 폐업은 더 어렵습니다.
 
잘만하면 장사가 늘 힘든 것만은 아니겠지요. 계속 찾는 단골손님, 맛있다며 일행을 소개해준 마음고운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 매일 늘어나는 단골손님을 보며 대박 날 것 같은 희망이 보이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최악을 대비하셔야합니다.

세상은 내뜻대로만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히계십시오. 여래암 주지 해조 범산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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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는 50대중반의 직장인입니다.
> > > 요즘 여러 가지 사회적 사정으로 직장생활이 많이 힘이 듭니다.
> >
> > > 그래서 지금까지 25년간 근무하고 있는 직장에서 명예퇴직을 하여 음식점을 개업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 
> > > 아내도 큰 회사에 20년째 근무 중인데 둘 다 퇴직을 하여 창업자금을 마련하여 창업을 해보자는 의논에 둘 다 동의를 하였습니다.
> > > 어차피 인생사 도박이고,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저희 것이 아니어서 언젠가는 나와야 하므로 하루라도 젊어서 고생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
> > > 자녀는 아들 하나가 있는데 지금 군복무 중이고 제대하면 복학할 예정에 있습니다.
> >
> > > 저희부부는 큰스님의 칼럼을 모두 오려서 보관하고 있고, 매일 반복하여 읽어보면서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 >
> > > 그래서 퇴직하기 전에 큰스님의 조언을 들어보고 결단하기로 합의를 본 후, 부부의논 끝에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 >
> >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 >
> >  감사합니다.
> > >
> >  안녕히 계십시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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