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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17 13:51
기도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요~^^
 글쓴이 : 여래암
조회 : 778  
귀의삼보 하옵고, 안녕하세요?
질문자께서는 현대 의학적 용어로‘신경쇠약증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증세를 옛날 분들은‘신기(神氣)가 있다고 말했을 겁니다.

만약 남편도 없고, 친구도, 자식도 없다면 혼자서 편안하게
기도 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그분들은 모두 고마운 분들입니다.
그렇게 고마운 분들의 출입이나 전화를 반갑게 생각하지 못하고
짜증내고 화를 내니까 별생각이 다 들고 잠도 못자는 것입니다.

질문자께서는 초저녁을 택하여 기도하시기를 권합니다.
경을 읽는 것 보다는 염불을 하시고, 염불보다는 108배의 절 수행을 해보세요.

남편과 자녀들 이름을 크게 써 붙여놓고 그들을 향하여 땀 뻘뻘 흘리시며
절을 하신 뒤에 샤워를 하신 후 간단하게 맥주라도 한잔하시고 모든 불을 소등하시고,
일찍 주무시는 것이 허전한 마음을 해결해주는 보약입니다.
우선 이렇게 1주일을 해보시고 다시 문의하세요.
꼭 그렇게 해보세요. 그러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여래암 주지 해조 범산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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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스님 저는 기도만 시작하면 방해를 받습니다.
>
> 아침기도를 하려하면 남편이 일찍 일어나 말을 시키고
>
> 낮에 아무도 없다 싶어서 경을 펼치면 친구 한태서 전화가 와서
>
> 나오라하고 저녁에 기도 좀 하려하면 남편이 그날따라 술 마시고
>
> 일찍 들어오고 아이들도 학원에서 일찍 옵니다.
>
> 계속 이런 일이 반복다보니 화가 나서 기도를 포기하게 됩니다.
>
> 절에 갈 시간은 없고, 혹시 불교가 저하고 안 맞는 건 아닐까요?
>
> 이런저런 생각 때문에 밤마다 잠도 많이 설치게 됩니다.
>
> 어떻게 하면 차분하게 기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요.
>
> 현명한 답 내려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셔요.
>
> 인천광역시 김영님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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