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하셨군요. 그날은 누가 다녀 가셨는지 거억도 없습니다.
워낙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분비니까 인사를 두세번 하는
사람도 있고인사도 못나누신 분들도 계신답니다.
여래암이 미미하게나마 발전을 거듭한 것은 모두 불자님들
덕택입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소식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여래암 주지 해조 범산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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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스님 안녕하세요?^^ 저 혜영이예요~
> 석가탄신일날 뵈었는데... 너무 바쁘셔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왔어요~~~
> 나날이 발전해가고 있는 여래암.. 너무 보기 좋았구요~
> 이번에 뷔페라 더더욱 좋았어요~
> 공연도 좋았구요~~~
> 신경 많이 쓰신것 같아요~
>
> 등도 첨단적으로 컴퓨터로 다하시고..^^
> 항상... 발전적인 모습이라. 너무 좋아요~~~
> 이제 조금 휴식 취하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
> 6월말 정도에 찾아뵙겠습니다.
> 성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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