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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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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일을 하고 있는데 학생들때문에 힘들어서.. 상담부탁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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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여래암
 조회 : 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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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아이들 다루기가 많이 힘드시죠?
문제는 간단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학교를 그만두시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 계속 근무를 하시려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즐겨보세요.
예를 들어 귀하께서 남자교사라 생각을 바꾸어보시면,
여학생이 와서 가슴을 들이받고 가면 기분이 나쁠까요?
아마도 짜식, 하며 피식 웃으실 겁니다.
그런 날에는 대형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면서
아직도 내가 멋진 여자로 보이는 구나.
나는 이렇게 매력 있는 여자라는 생각과 함께
미소지어보세요. 사는 맛이 날겁니다.
제자들이 선생님을 좋아하는데 뭐가 그리 불만입니까?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뀝니다.
감사합니다.
여래암 주지 해조 범산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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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런거... 상담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 저는 남자 중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50대 초반의 여교사입니다.
>
> 남자 중학생들 중에는 덩치가 성인들만 한 아이들도 있는데...
>
> 그중에 한 아이가 수업에 흥미도 없고, 항상 저를 놀려대면서
>
> 어떤 날은 자기 가슴으로 제 가슴을 받아 놓고 히히거리며
>
> 도망가기도 하는데, 잡으러 갈수도 없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
> 못하고, 화가치 밀어서, 야! 너는 너희 엄마한태도 그렇게 하니?
>
> 하면 당연히 안 그러지요. 하며 히죽 거리고 도망갑니다.
>
> 그렇다고 그만 둘 수도 없고, 계속 근무하기도 힘이 드는데
>
> 이런 아이를 다스릴 방법은 없습니까?
>
> 현명한 지혜를 가르쳐주셔요.
>
> 감사합니다.
>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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