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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22 08:21
스님 할아버지~ 예원이예요~^^ 추석 행복하게 보내세요.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글쓴이 : 여래암
조회 : 2,519  
귀의삼보하옵고,
안녕하세요?

스님도 학교 다닐때 수업시간에 소홀한 경험 많이 있어...
그순간은 재미가 있었는데 나중에는 꼭 후회할 일이생겨...

그러다가 습관되면 안돼니까 앞으로는 수업시간이던 자습 시간이던
집중하는 것이 좋겠네.

내면탐사 수련도 꾸준히하여 대인관계가 많이 개선된 느낌이네.
언제나 희망은 있는 거야. 앞이 벽으로 꽉막힐 때는 뒤를 돌아 보면 
수많은 길이 있는거야.

추석에 시간내어 놀러 오면서 엄청 신경써서 고른 캐릭터 양말 꼭 가져와.
일할때 감사한 마음으로 예원이 생각하며 신을테니까.ㅎㅎㅎ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하길 바란다.
스님도 예원이 많이 사랑해~~~추석에 보자구나....

                여래암 주지 해조 범산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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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님 할이버지 안녕하세요?
> 오늘 우리는 학교 수업이 있는데...ㅋㅋㅋ 다들 분위기가.. 놀자 분위기가 되가지고... 지금 자습하고 있어요.
> 그런데... 이러면 안되는데.. 저는 스님할아버지께... 추석인사 남겨요.ㅋㅋㅋㅋㅋ
> 혼내지 마세요. 다음번엔 자습 잘 할꺼예요. ㅋㅋㅋㅋㅋㅋ
> 스님 할아버지... 요즘도 저는 매일 엄지 손가락을 잡고... 수련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 이제 친구도 많아지고...학교도 즐거워요.
> 부작용은 친구가 많아져서... 나중에 수업마치고... 시내에 친구랑 떡볶기 먹으러 갈꺼예요. ㅋㅋㅋㅋㅋ
> 옛날에는 집에만 있어 엄마가 걱정하셨는데... 이제는 자꾸 나가서 걱정이신가봐요. 하지만 스님 할아버지 말씀처럼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저께 학원에서 테스트 시험봤는데.. 성적이 많이 올랐어요. 히히히히...
> 완전 요즘 기분 좋아요.  스님 할아버지 말씀데로 하니까... 제가 너무 즐거워 지는것 같아요.
> 그래서 저는 아빠보다 엄마보다 스님 할아버지가 더 좋아요 .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보다 더..ㅋㅋㅋ
> 서운해 하실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어쩔수 없어요. 이제는 엄마 아빠가 저 많이 야단안치세요.
> 부드럽게 나한테 말도 하시고... 자주 웃어 주세요. 그게 너무 좋아요.
> 스님 할아버지... 추석때...엄마가 오후늦게 절에 가신데요. 저는 빨리 가고 싶은데..
> 추석때 가면 스님 할아버지 드릴려고....제가 양말을 하나 샀는데..... 그래도 스님할아버지 드릴래요.
> ^^ 제가 너무너무 쏴랑하는 우리 스님 할아버징~~~~~~ 완전 보고 싶어요~~~
> 추석때 꼭꼭 갈께요~ 너무너무 싸랑해요. 나의 스님 할아버지 ♡♡♡♡♡♡♡♡♡ 추석 엄청 행복하게 보내세요.
> -예원이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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