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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24 16:09
아들과 큰스님을 친견하고 십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글쓴이 : 김숙이
조회 : 2,731  
가까운 지인의 소개로 여래암을 알게 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고2된 아들이 있는데요....아들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너무 말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하루에 몇마디 정도 할뿐입니다.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이야기는 하고 다니는지... 물어보아도 단답형이거나... 답을 않고 방에 들어가 버립니다.
학교에서 무슨일이 있나 싶어 걱정이 되어 담임 선생님께 물어도 그냥 늘 조용하다고 하고..
친구들한테 물어도 조용하다고 합니다. 집에서 조차 조용하니.... 학교생활이나 친구들과의 생활이 잘 되고 있는지 너무 걱정되고.. 왕따는 당하진 않는지 걱정입니다. 친구들이나. 선생님께 물어보면 걱정말라고는 하는데..
말이 너무 없고... 목소리도 작습니다. .... 무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왜 이렇게 말을 안하고 목소리가 작고... 마음에 안드는지....
이런 아들을 큰스님께가서 같이 상담을 하고 싶은데....
말을 할지...도 의문입니다. 엄마가 부탁하면... 안들어주는 아들이 아니라서... 같이 가는건 걱정이 없는데...
휴.... 걱정입니다. 이런 아들과 스님 시간 괜찮으실때 찾아 뵙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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