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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0 10:13
큰스님께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 여래암
조회 : 2,712  
귀의삼보하옵고,
안녕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은 참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사람도 닥친 역경은 피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항상 마음을 너그럽게 가지시고 나를 낮추어 살면 인생은 편안하고 즐겁습니다.
목욕탕 청소하시는 일 아주 잘하셨습니다.

생각만 잘해보면 목욕탕 청소하는 일은 보건복지부장관이 하는일 만큼 중요한 일입니다.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보시기 바랍니다.

삶이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일을해야 수입이 올라오고 수입이 있어야 먹을 수 있고 먹어야 삽니다.
그래서 일이 밥이고 밥이 생명입니다. 살고 싶으면 일을해야 합니다.

지방자치단체나 각 대학의 평생 교육원 같은데 등록을하여 쉬는 날을 택하여
뭔가를 배워보세요. 노래교실, 동아구연, 웃음치료 스마트폰, 컴퓨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수동적인 나를 능동적인 나로 변화시켜보세요.

그러면 삶이 재미있고 값지게 느껴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해지시기 바랍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여래암 주지 해조 범산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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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님 마산에 김지영 보살입니다.
> 스님께 내면탐사를 받고... 무언지 모르지만... 마음이 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 무기력하고  답답했던 제삶을 다시 돌아 보게 되었고..
> 지금은 동네 목욕탕 청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종교의 힘과 큰스님의 힘이 저를 변화 시켜 주셨습니다.
> 삶을 놓고 희망도 보이지 않던 저에게 살고자 하는 시작의 마음을 가지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언니에게 내면탐사이야기를 듣고 아무 기대 없이 절에갔다가..
> 지금 변화된 저를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 비록 목욕탕을 청소 하고 있지만...
> 몸은 고되고 힘든데.... 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
> 삶이 무엇인지... 많이 돌아 보게 되었고.. 어리석은 고집은 버리게 되었습니다.
> 제 힘으로 돈을 번다는것이 이렇게 즐거운 일인줄 몰랐습니다.
> 부끄러워서 어떻게 하나... 했는데... 막상해보니... 할만합니다.
> 자존심이 뭐라고.... 참 .... 지금생각해도 아찔하고 어리석습니다.
> 저를 인간 만들어주시고... 저에게 새 삶을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이 은혜를 어찌다 갚아야 할지...
> 쉬는날 전화드리고 여래암 찾아뵙겠습니다.
> 사무장님도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셨는데....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손가락 두개로 잘하지 못하는 컴퓨터로 글을 적습니다.
> 우리 큰스님께서도 하시는데.. 젊은 제가 못할까요...하하...
> 감사합니다. 컴퓨터도 배우고... 자격증도 따서.. 더 나은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 이제라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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