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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1 11:26
상담신청 합니다.
 글쓴이 : 여래암
조회 : 2,934  
안녕하세요?
질문자를 좋은 사람으로 봐줄수가 없습니다.
 이혼한 부인에대한 참회부터 하세요. 그분은 얼마나 답답했겠습니까?
아픈 사람을 이해해주지 못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지 못한 점을 깊이 참회하셔야 합니다. 세상사람 모두가 아내를 문제 있는 사람으로 보더라도 남편은 늘 두둔하고 이해해주었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항상 너희 엄마는 너희들을 매우 사랑하는 좋은
엄마였지만 병때문에 할수 없이 따로 살게 되었다고 말해줘야
 정신적이 피해가 적습니다. 아이들은 이미 심성에 많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아빠가 활기차게 살아갈 때 아이들도 활기차게 성장합니다.
재혼할 경우 아빠가 혼자 살기 힘들어서 같이 살기로 했다면서
새엄마가 너희들을 아주 잘 돌봐줄 것이라고 안심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혼한 전 부인을 스님한태 데려오시면 ‘내면탐사’로 고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십시오.

                  여래암 주지 해조 범산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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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결혼5년차의 남자로 네 살 아들과 젖먹이 딸이 있습니다.
> 아내가 우울증이 심하여 애기들을 욕하고 매일 구박을 해서 애기들을 위하여 부득이 이혼을 하고 말았습니다.
> 아내의 우울증 치료를 위해 정신병원도 다녀봤지만 차도가 없었습니다.
> 막상 이혼을 하고 보니 애기들 키우는 문제도 에로가 많고 직장 다니는 것도 힘들어지고 걱정이 태산입니다.
> 재혼을 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아이들이 성장한 뒤에 엄마와의 이혼을 어떻게 설명해줘야 하는지도 걱정입니다.
>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답답하여 여쭈어봅니다.
> 현명한 길을 가르쳐주세요.
> 감사합니다.
> 성불하십시오.
> 
> 인천에서 김한x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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