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조미연입니다.
여래암에서 기도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고... 마음이 편안하던지...
스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지만... 또 이렇게 글로써 한번더 감사한 마음을 전해 봅니다.
제가 얼마나 많은 절과 무속인을 만나러 다녔었는지....이 마음고생한걸 생각하니... 그동안 억누름들이 터저나와.... 눈물이 났습니다.
왜 진작에 큰스님을 만나뵙지 못하였는지... 그러면 이렇게 마음고생안했을텐데.... 큰스님 많이 피곤하셨지요... 기도를 어찌나 성심성의를 다하셔서... 잘해주시던지... 감동.. 아니.. 감격하였습니다.
스님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달되어졌습니다.
스님께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고... 참 많이 반성하고... 또 참 많이 깨달고 가는 날이 였습니다.
기도 멋지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십시오.
별것 아니지만... 주말에 유자차 담글건데.... 여래암으로 붙여드리겠습니다. ^^ 따뜻하게 드십시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연말에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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