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발견되기 전에는 아무걱정 없이 사셨겠죠?
그런데 암이 발견되고 수술과 항암치료까지 성공적으로 하셨는데
왜 걱정을 하십니까? 만약 암을 발견 못하고 치료를 못 하셨다면 이미 죽었을 겁니다. 지금 이렇게 살아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좋은 일 가운데서 나쁜 걱정을 하면 나머지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없습니다.
오늘부터 매일 한차례씩 신묘장구대다라니 33독을 해보세요.
그리고 108 참회기도를 해보세요.
이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래암 주지 해조 범산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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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님 안녕하세요?
> 저는 3년 전 유방암 수술하고 항암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쳐 건강을 되찾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몸이 조금이라도 아프면 또 암이 재발했나 싶어서 걱정이 앞섭니다.
> 사람들은 젊은 나이라 아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고 스스로도 다짐 하는데도 자꾸 걱정이 됩니다.
> 가족과 친구들은 너무 지나치게 건강을 걱정한다고 되려 저에게 뭐라고 하는데.... 저는 그런 그들이 내마음을 몰라준다 싶어 속상합니다. 그러다보니 계속 불만이 쌓이고... 제가 너무 부정적인가 싶기도 하고.... 울쩍하고 눈물도 자주납니다.
> 이럴 때는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ㅠㅠ.
> 큰스님의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
> 그리고 예전에 조카가 내면탐사를 받고 마음 건강을 되 찾은걸 보았습니다.
> 저도 내면탐사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데.... 좀 도움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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