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장기도 도량 여래암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Untitled Document
 
 
   
 
 
작성일 : 08-09-25 16:24
내면탐사로 우울증을 해소하다.
 글쓴이 : 여래암
조회 : 5,207  
4. 내면탐사로 우울증을 해소하다.

저는 49세의 천주교신자입니다. 저는 심각한 의부증과 우울증세로 항상 세상을 비관적으로 살아왔습니다.
저의 남편은 고등학교 영어교사이고 남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40대 초반부터 세상이 싫어지면서 남편까지 보기가 싫어지고 즐거운 일이 하나도 없어져 버리더군요.
 밤에도 잠을 재대로 잘 수가 없고 식욕도 완전히 가버려 밥알을 입에 넣으면 마치 모래알 처럼 까칠까칠하여 물에 말아서 겨우 몇 숟갈 뜨다 말곤 하였습니다.
정신과 상담으로부터 시작하여 날마다 병원 다니는 것이 저의 일과였고, 가방은 항상 약봉지로 가득하였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미장원에서 우연히 시사뉴스와, 뉴스포커스 등 월간지를 뒤적이다가 여래암에 대한 기사가 난 것을 보았습니다.
천주교 신자인 저는 별 관심을 두지 않았지만 같이 간 손위언니는 불교신라서 그랬는지 매우 관심 있게 읽더군요.
그리고 전화번호를 메모하고 전화를 걸어 위치를 확인 한 다음날 아침 일찍 언니가 찾아와서 안 가려는 나를 강제로 끌다시피 해 여래암으로 데려갔습니다. 큰스님 앞에 갔을 때 언니는 3배를 올렸지만, 저는 안녕하세요? 하고는 그냥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러나 분위기가 부드러우면서도 어딘가 엄숙한 것이 괜히 주눅이 들어, 어서 빠져나오고 싶은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언니는 나에 대한 상담을 스님께 하고 있었지만 나로서는 가시방석이었습니다. 그 마음을 읽으셨는지 스님께서“나 한태 왔으면 모든 번뇌 망상과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가라. 그게 무슨 보물단지라고 다시 가져갈려 하느냐?”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는 순간 내 마음속의 이 무거운 짐들을 여래암에 내려놓고 가자하는 마음이 불같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스님께서는 의식과 잠재의식, 내면탐사에 대하여 귀가 번쩍 뜨이고 용기가 생기도록 자상하게 설명하여 주셨습니다.
모든 건 언니가 다 알아서 결정해버렸습니다. 저는 내키지 않았지만 언니의 성화대로 생전에 듣지도 못한 내면탐사란 걸 받았습니다.
요약하면, 제가 태아일적 친정어머니는 저를 낙태하기위하여 병원을 갔다가 돈을 가져가지 않아서 되돌아가, 차일피일 하시다 기회를 놓쳐 원치 않는 아이를 낳은 게 저였습니다.
의사가 핀셋을 가지고 저의 몸을 건드릴 때는 죽을 만큼 무서워 엉엉 울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장면을 나는 잠재의식 속에서 보았습니다. 큰스님께서는 이것이 원인이 되어 친정어머니와 사이가 원만하지 못하였고 결국 의부 증까지 발전되었다 설명하여 주신 후, 부정적인 장면들을 잠재의식에서 모두 소멸시켜 주셨습니다.
이제는 마음도 편안하고 친정어머니와의 사이는 물론 남편과의 사이도 신혼 초로 돌아간 기분이 되었습니다.
저는 범산 큰 스님의 하늘같은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첫날의 무례함이 너무나 후회됩니다. 이제는 날마다 즐겁고 활기차고 행복한 생활을 한답니다.
이렇게 큰 은혜를 입은 사례를 제가 글을 좀 더 잘 쓸 수 있어서 큰스님의 법력이 온 천하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부처님의 불법 홍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범산큰스님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마하살!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김은지

이정희 (2008/1030/1750)   댓글답변 댓글삭제
  제목이 먼저 눈에 띄여서 글을 읽었는데요..
우울증... 안격어 본사람은 모르지요~
여래암 게시판에는 보살님 , 저 뿐아니라 여러 신도님들께서 큰스님의 은혜로 새로운 인생을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게시판에 항상 많은 글들이 올라오지요~
저역시..내면탐사로 우울증을 극복한 사람입니다.
제가 요즘 어떤지 아세요?
얼굴에 인상을 쓸 시간이 없어요~
너무 행복해요... 제가 행복하니..저희 애들도 좋아하고..특히 남편이 너무 좋아해요
내면을 받고 나면 마음이 그렇게 편안할수가 없어요...
전 지금도 꾸준히 내면 수련을 하고 있어요...큰스님의 가르침을 거르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지요~
내면후 우울증외에 더 많은 것들이 좋아졌어요..
자신감도 생기고..생동감도 생기고.... 웃음도 찾고..건강도 찾고... 두근거림도 없어지고...꿈꾸는 것도 사라지고....
하나를 고치러 갔다가.... 20가지 더 좋은것을 가지고 왔어요..
전 매우 만족해요~
제 주변인들에게도 많이 권해요~ 정말....좋아요..
큰스님께서 많이 힘드시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보살님도...저와 같은 마음일꺼라 믿어요..
김숙자 (2012/0617/1919)   댓글답변 댓글삭제
이정희 보살님은 글을 잘쓰시네요...ㅎ 저도 우울증으로 자살 직전까지 갔다가 내면탐사 받고 지금은 활기차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근데 감사의 표현을 어떻게 해야할지 엄두가 안나서요...많이 망설이다가 이렇게라도 쓴답니다. 큰스님 감사해요...파이팅!
 
   
 

 
주소 : 경남 진주시 문산읍 제곡길 98번길 23-21 여래암 (문산 소방서 건너 진주복지타운 옆)
대표전화 : 055.761.7462 | 고객센터 : yeraeam@hanmail.net

Copyright 2018 YERAEAM, All rights reserved.